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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막코팅 효과는 과연 어느정도로 탁월할까◀

광택&유리막코팅

by 사랑살이 2020. 5. 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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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지 얼마 안된 현대 소나타dn8 차량입니다.

언제나 소나타 시리즈는 인기 차종으로 자리잡아 출시가 되면 소비자들의 즉각 반응이 오게되면서 동시에 길을가다 보면 심심치 않게 자주 볼수있는 차량중 하나인데요 더욱이나 요즘 국산 차량들은 금액대비 성능이나 옵션등을 두루 갖추어서 옵션 정도만 놓고 본다면 수입차량에 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옵션이나 차량의 안전성 그리고 성능 못지않게 중요한 차량의 디자인 및 이미지 그리고 색상과 도장면의 깔끔함 또한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차량의 이미지가 차주의 이미지와 어느정도 연관을 지어 보게되는 그런 인식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많은 차주들이 외관에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량의 도장면을 상처에 보호해주는 ppf나 다양한 개성있는 색상변경을 쉽게 할수있는 랩핑 그리고 잔기스등과 깊고얕은 상처가 쌓이고쌓여 광을 잃어버린 도장면에 광을 살려주는 광택과 처음의 광을 오래동안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가진 유리막등 여러가지 시공중에 택일하여 시공을 맡기시곤 하는데 오늘은 유리막코팅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그리고 성능이 어느정도나 뛰어날지 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에 대한 정보는 간단한 시공과정을 보여드리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신차를 구입하셨을때 바로 코팅을 맡기는 것을 추천드리며 혹은 광택을 했는데 유리막은 하지않는다면 금방 다시 스월마크등이 생겨서 금방 광을 잃어버리기 마련인데, 다행이도 위 차량의 차주분 께서는 곧바로 차량을 맡기신건 아니었지만 그나마 자동세차를 돌리지 않고 일반 생활기스등이 생기기 이전에 늦지않게 오셔서 잔기스나 상처가 없이 광택이 아직 살아 있으셔서 따로 광을 낼 필요도 없었고 바로 코팅막 시공만 하면 되었습니다.

입고가 되자마자 꼼꼼한 손세차로 코팅을 하기전에 이물질들을 확실하게 없애는 작업을 하게됩니다.

   

 

꼼꼼하게 디테일링 세척과정과 사진상에 담지못한 철분제거 타르제거 등을 병행하여 혹시 조금이라도 유리막코팅 지속력에 방해 요소가 될만한 것들은 전부 씻어내게 됩니다.

 

세척이 전부 마무리가 된 후에는 탈지작업, 그리고 건조작업 까지 확실하게 해주고 나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건조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코팅제와 수분이 뒤섞이게 되어서 경화가 확실하게 되지못해 지속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보증 기간을 늘리려면 사소한 작업 까지도 건성건성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공자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직종이기 때문에 확실히 검증된 곳이 아무래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속력과 경화성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제품인 제누리스[zenulease topclass] 유리막코팅제 입니다.

보통은 이미지가 좋은 광택샵들이 이것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만큼 지속력과 만족감을 차주가 충분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가가 높은 코팅제를 굳이 고집을 하게 되었을때 해당하는 샵이 덩달아서 이미지가 업 되겠죠!!

좋은 제품은 좋은 성과를 내고 작업자는 신뢰를 받고 차주는 만족할만한 소비가 되는것 이죠.  

 

유리막코팅 도포를 할때 그냥 무작정 바르는 것이 아니라 너무 두껍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얇지않게끔 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모든 도장면에 빠짐없이 처음과 끝 지점을 정해놓고 도포를 하게되며 모든 면을 일정한 두깨로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코팅제도포가 끝나자마자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곧바로 열처리 과정을 꼭 거쳐야만 일정한 두깨로 발라놨던 코팅제의 성분을 빠르게 경화 시키고 지속력을 최대한 높혀 줄수가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과정임을 알아 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비교적 좀 더 오래걸리는 광택작업을 빼고 유리막코팅 작업만 한다면 열처리 과정까지 약 4시간 정도로 빠르게 시공이 가능하고 그정도 시간만 할애한다면 차량의 광택을 오래동안 지속시키며 도장면의 손상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필수로 하게되는 시공인것 같습니다.

기스가 많아져서 표면의 광이 많이 죽었다면 광택을 까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차주들이 많겠지만 사실상 광택은 너무 많이 돌리게 되었을때 도장면에 오히려 좋지않기 때문에 한계가 있고 항상 유리막코팅이 기본으로 입혀져 있어야 스월마크 등을 미연에 방지 하면서 오래 차량을 탈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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